2025년 4월 27일 일요일

데미안과 파생시장에 임하는 각오

 

소설 데미안에서 

"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. 알은 곧 세계이다.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."

라는 구절이 있다. 

내 안의 무의식적인 어둡고 약한, 부정적인 생각이  들 때가 있다. 의식적으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다. 그렇다고 내가 본질이 약한 사람이지는 않고 이게 자연스러운 거라 그 책은 말하고 있다. 

이 구절은 자신의 내면의 힘을 제한시키지 말고,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라는 뜻이다. 자신의 팔자와 운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간다.

나는 이 파생 선물 시장에서 수 없이 많은 실패를 쌓아왔다. 그러나 나의 운을 만들기 위해 쓰러지고 곪아 터져도 단 한번도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. 아직도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안정된 수익을 얻기까지 과거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을 수 없었다. 스스로 파괴 되는 괴로움이란 뼈를 깍는 고통일 것이다.


성공은 수만 번의 실패를 감싸준다. -조지 버나드 쇼 


최근 신규회원이 추가되어 팀채팅방에 순수하게 진입과 청산이 아닌 "견딥니다, 정식 승부 가져갑니다." 라고 몇번이고 말씀드리면서 하고 있다.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해 볼만한 곳에서 해보자는 것이다. 어제도 그렇다. 멘탈이 유리같다는 건 안다. 그러나 대리석에 새겨서 변하지 않을 만큼의 결심을 했다면, 그리고 기회의 총량이 아직 기다리고 있다면 흔들리지 말고 내 말을 따라 주었으면 한다.

처음에는 내가 리더해 주더라도 결국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. 그래서 2계좌 운용이라는 유동성 있는 매매법도 개발해 놓았다. 

오늘 내가 타고가는 배가 뒤집혀 죽더라도 그 길을 걷기로 했다면 목슴을 다해 가야 한다. 신규회원 여러분도 이러한 각오로 했으면 좋겠다.

부엌의 열기가 뜨겁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기를 바란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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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은 가면을 쓴다

  악(惡)은 자기 자신이 보기 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악은 가면을 쓴다 사기꾼들은 사람들이 속기 쉽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따먹기 좋은 열매로 꼬신다.